한경면, 조손이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교실 운영 2015-09-14 현달환 기자 한경면(면장 고성권)은 지난 9월 12일 관내 어르신 및 어린이 30여명이 주민자치센터 특화프로그램인「조손(祖孫)이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교실」에 참여한 가운데 낙천리 아홉굿마을을 방문하여 미니의자와 보리빵 만들기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조손(祖孫)이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교실」은 매주 1회 할아버지, 할머니와 어린이가 함께 어우러져 전통놀이, 음식, 공예 등 전통문화를 체험해 보는 프로그램으로, 세대간 통합 실현 및 건전한 여가문화 형성을 위해 지난 8월부터 총6회에 걸쳐 진행되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