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동, 주민센터프로그램 중국어 열공에 빠지다 2015-09-11 현달환 기자 연동주민센터(동장 김태건)는 9월부터 개설한 15개 프로그램에 250여명이 수강생이 참여중이라고 밝혔다. 그 중에서도 중국어 입문, 기초반은 상가주, 통장 등 50여명 수강생이 참여해 바오젠거리, 신라면세점, 롯데면세점 등 중국관광객이 많이 찾는 지역임을 중국어 학습 열기로 실감할 수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