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돌고래호」전복사고 실종자 수색활동 전개

2015-09-11     현달환 기자

추자면(면장 현길환)은 지난 5일 발생한「돌고래호」전복사고 관련, 10일 현재까지 지역 기관·단체, 공무원, 주민 등 919명(누계)이 참여해 실종자 수색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