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돌고래호」전복사고 수색관련 유관기관·단체 회의개최

2015-09-07     현달환 기자

추자면(면장 현길환)은 오늘 9월 7일(월) 오전10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기관·단체장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5일 발생한 「돌고래호 전복사고」수색 관련 회의를 개최해 육·해상 실종자 수색 구조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