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지구 자율방범대, 어려운 이웃에 상품권 후원 2015-08-20 현달환 기자 노형지구 자율방범대(대장 박도경)는 바자회를 개최해 발생한 수익금을 관내 저소득 가정에 도움을 주고자 제주사랑상품권으로 구매(100만원 상당)해 노형동주민센터(동장 조용보)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노형지구 자율방범대는 바자회수익금을 노형동뿐만 아니라 적십자봉사회 및 관내 초등학교에 기탁하여 수익금 전액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하여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