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협회장, 중국 우호교류단체와의 협력마케팅 전개

2015-08-09     양대영 기자

김영진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장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으로 침체된 중국 관광시장의 활성화를 위하여 오는 10일 ~ 15일까지 북경, 산동성(제남), 강서성(상요) 지역 해외 우호교류단체 및 산하 회원사와의 상생 협력 비즈니스 마케팅을 전개한다.

김영진 회장은 골프 등 고부가 특화상품 개발을 통해 도내 관광업계와 공동으로 실질적인 유치마케팅 세일즈콜을 전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