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중, 못다 이룬 아들의 꿈을 위한 故 강철수 장학금 기부
2015-07-17 문인석 기자
이번 장학금은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세상을 떠난 아들의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기금을 마련하여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고 강철수씨의 모친(고창희, 93세)이 기부했다.
이 장학금은 학교생활에 모범적이고 재능있는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10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장학금은 학교를 졸업하고 바로 세상을 떠난 아들의 꿈을 대신 이루기 위해 기금을 마련하여 어려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고 강철수씨의 모친(고창희, 93세)이 기부했다.
이 장학금은 학교생활에 모범적이고 재능있는 학생들의 학업을 격려하기 위한 장학금으로 10년간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