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 문화재지구 문화재 돌봄 환경정비 전개 2015-07-07 현달환 기자 오라동 주민센터(동장 강정호)와 연미마을회(오창호)는 지난 7월 3일(금) 마을 어르신 16명이 참여하여 문화재 돌봄사업 일환으로 향토유형유산인 망배단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연미마을은 문화재 돌봄 환경정비를 통하여 문화재 훼손을 사전에 방지하고, 깨끗한 문화재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