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 어린이집, 아프렌드 나눔 어린이집 동참
기존 아프렌드 참여 어린이집의 권유로 아동 후원 시작
2015-06-18 양대영 기자
김지선 원장은 아프렌드 캠페인에 이미 참여하고 있던 별님 어린이집 원장의 권유로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되었으며, 매달 수익금 일부를 어린이재단을 통해 빈곤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아동들을 위해 후원할 계획이다.
김 원장은 “이번 기회에 원생들에게 어려운 친구들을 도와야한다는 나눔 의식을 알리고, 함께 후원에 동참하고자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문의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064-753-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