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 이호테우해변 손님 맞이 환경정비 실시

2015-06-15     현달환 기자

이호동(동장 김영구)은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훈) 및 자생단체 회원, 지역주민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호테우해변에서 불법무질서 근절 100일 운동을 시민 문화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결의대회를 개최한 후, 이호테우해변 개장 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호동은 테우해변 백사장에 있는 자갈 10톤을 수거하고 쌍원담 부분정비를 함께 실시하고 올해에도 이호테우해변이 물놀이 안전 명소 지정을 위해 지역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