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사대부고 동문회 후원 ‘미르의 나침반 동행’ 특강 실시
2015-06-15 현달환 기자
‘미르의 나침반 동행’은 동문회의 후원으로 해마다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강사로 나선 6회 졸업생 김영웅(공인회계사/회계법인 길인 근무)은 전문직으로서의 공인회계사 진입과정, 직무와 직무역량, 전망 등을 객관적 데이터와 경험을 근거로 제시했다.
특강에는 회계사 지원 학생뿐만 아니라 변리사, 법무사, 경영컨설턴트 등 인접 진로직업에 관심을 가진 100여 명의 참석하여 강의, 질의응답으로 진지한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