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도면, 메르스 예방 및 클린우도 만들기 캠페인 전개 2015-06-12 현달환 기자 우도면(면장 김원남) 및 우도면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강세붕)는 6월 12일 우도 하우목동항 일대에서 바르게살기위원 및 공무원 등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메르스 예방 및 클린우도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날 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메르스 예방을 위한 안내문과 깨끗하고 안전한 우도 만들기 홍보물 및 종량제봉투를 나눠주고, 쓰레기 되가져가기 및 이륜차 안전하게타기 등 불법 무질서 근절을 위한 추진운동을 전개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