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홍동주민자치센터, 자매결연지 방문
2015-06-05 문인석 기자
수동면주민자치위원회와는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상호 교차방문을 통한 워크숍을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홍보 등의 우호증진 사업, 지역 특산품인 감귤과 고로쇠수액 등의 홍보 및 직거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으며,
이번 방문을 통해, 감귤과 고로쇠수액 이외의 특산품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주민자치센터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