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륜동, 관내 양묘장에 매리골드 및 맨드라미 파종

2015-06-04     문인석 기자

대륜동(동장 이재은)은 지난 6월 2일(화) 관내 양묘장에 매리골드와 맨드라미 각 20,000본을 파종했다고 밝혔다.

대륜동에서 관리하는 양묘장은 연간 120,000본 가량 자체생산 가능하며, 이를 식재하여 방문객 및 주민들의 볼거리 제공과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