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새마을부녀회 선진 환경시설 견학 2015-05-29 현달환 기자 이호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덕순)는 지난 5월 21일 회원 1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선진 환경시설을 갖춘 구미환경자원화시설공단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이호동새마을부녀회는 매월 환경지킴이 활동을 이어가는 가운데 이번 견학을 통해 생활쓰레기 처리문제의 심각성을 깨닫고 자원 재활용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제주도민의 환경의식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