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 복지위원협의체, ‘느 울엉 나 울엉’ 협력업체에 현판 전달

2015-05-11     현달환 기자

지난 5월 6일, 건입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한재일)는 느 울엉 나 울엉 협력업체인 ‘조아라 아구찜’ (대표 고애선)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3개월 이상 꾸준히 정기적으로 기부한 금액이 올해 천만원이 넘었으며 앞으로도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2015년부터 느 울엉 나 울엉 협력업체를 지정하였으며, 조아라 아구찜을 비롯하여 13개의 업체에게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