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입동 복지위원협의체, ‘느 울엉 나 울엉’ 협력업체 마트로에 현판 전달

2015-05-06     현달환 기자

건입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한재일)는 지난 30일 느울엉 나울엉 협력업체인 창고형할인점 ‘마트로’(대표 문정옥)에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마트로는 복지위원협의체와 쌀 지원을 협약체결을 하여 20kg 3포와 10kg 10포를 기증했다.

느울엉 나울엉 협력업체는 올해 2015년부터 시작하여 현재 13곳의 협력업체가 동참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내의 복지문제를 스스로 해결하기 위한 노력으로 복지자원을 발굴하고 연계하여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자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