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새마을연합부녀회, 연미노인회 방문 격려물품 전달 2015-05-04 현달환 기자 오라동 새마을연합부녀회(회장 김명란)는 지난 5월 1일(금) 가정의 달을 맞이해 회장과 임원 등이 연미노인회(회장 이규집)를 방문하여 돼지고기 등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가정의 달 주간을 보내도록 격려했다고 밝혔다.오라동 새마을연합부녀회는 가정의 달 주간을 맞이하여 오라동 관내 7개 경로당을 각 급식일에 맞춰 방문하여 격려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