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료상담관』운영을 통한 자기주도적인 삶으로 변화를 시도

2015-04-26     문인석 기자

효돈동(회장 한인수 )은 장애인의 보다 능동적인 삶을 유지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특수시책 자기주도적 삶『동료상담관』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료상담관 운영을 위한 대상자를 확정하고 장애인 동료인 상담관을 통해서 각종시책안내와 상담 등을 통한 자기주도적인 삶의 변화를 통해 일상적인 생활에서 벗어나 보다 활기찬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돈동은 동료상담관을 통한 매월 1회 상담운영을 하고 있으며, 긴급지원연계 및 자원연계를 통한 장애인의 삶의 변화에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