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직원 색달매립장 현장 체험 2015-04-07 문인석 기자 서귀포시 대천동(동장 원찬영) 주민센터 직원 15명은 지난 4일 색달매립장에서 쓰레기 분리배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체험은 매립장내 홍보관 에서 김창문 서귀포시 생활환경과장으로부터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교육과 함께 쓰레기 자원화시설 등을 견학했다고 전했다.한편 대천동주민센터 직원들은 대천동새마을부녀회원으로 구성된 클린환경감시단(단장 오영신)과 합동으로 매달 세차례에 걸쳐 야간 클린하우스 쓰레기 분리배출에 대한 계도활동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