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 ‘에어로빅’프로그램 개강 운영 2015-04-05 문인석 기자 남원읍(읍장 김승만) 위미 농어촌 문화의 집은 지난 4월 2일(목) 남원읍관내 수강생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에어로빅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활력을 위해 개설되어 지역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6월말까지 매주 월요일, 목요일 주 2회 운영된다.한편 위미 농어촌 문화의집은는 지역주민들이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을 지속적으로 영위할 수 있도록 단학기공, 어린이 종이접기 교실 등 다양한 세대에 맞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