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출어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추자 유자망 어선

2015-04-03     현달환 기자

출어준비에 그물교체 작업이 한창인 추자 유자망 선원 12명이 한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선원중 외국인도 여럿이 보인다

이번 출어엔 먼 바다로 나가 10일 정도 출어가 예상된다. 풍어만선과 선박의 안전을 간절히 기원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