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의회 비교 시찰단 방문
2015-04-03 문인석 기자
사회적 기업인 백년의 귤향기 영농조합(대표 김상을)을 방문하여 다양한 종류의 재래귤 화분 재배현장을 보며, 분재 홍보 및 유통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으며, EM 친환경 비누 판매장에서 제조과정을 둘러보고 현장에서 직거래 구매하여 친환경 생태마을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장승덕 의장은 마을카페인 ‘솜반내 풍경’을 찾아 아름다운 풍광속에서 차를 마시며, “마을에서 생산되는 농산물을 판매하는 문화공간인 마을 카페는 마을사업의 좋은 사례로, 마을기업으써 더욱 발전해 나가기를 바란다”는 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