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동복지위원협의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2015-04-01 문인석 기자
효돈동복지위원협의체(회장 김영옥 )은 지난 3월 30일(월) 회원 10여명과 함께 관내 취약지구 순찰활동 및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발굴하고, 관내 영걸유통선과장에서 물품후원을 받아 사각지대 놓인 독거어르신에게 24만원( 20Kg )상당의 쌀을 전달해 주위의 고마움을 사고 있다고 밝혔다.
복지위원협의체는 앞으로도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진 대상자 발굴과 자원연계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