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카훼리 3호 검사만료에 따른 물류 수송난 해결을 위한 차도선 계약 체결
2015-03-18 현달환 기자
차도선 항로훼리호는 주1회 육지부(우수영) ⇔ 추자 ⇔ 제주를 왕복운항하며 추자 도서주민의 생필품, 활어, 건축자채 등 수송,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신규 취항을 위해 선박안전기술공단에서 검사중인 신규 여객선에 대하여 도·행정시와 함께 조속하게 검사가 시행될 수 있도록 협조요청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