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동, 자동차세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예고 활동 전개

2015-03-18     현달환 기자

노형동(동장 김승찬)은 지난 3월 17일(화)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 예고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번호판 영치예고 활동은 야간에 관내 차량 밀집 지역인 주택 및 아파트 주변을 중심으로 집중 전개 하였으며, 자동차세 체납액 20%줄이기 특별정리기간인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자동차세 체납차량에 대하여 번호판 영치활동을 지속 전개하여 자동차세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