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 통장협의회 용담해안변 정화활동 전개

2015-03-10     현달환 기자

용담2동통장협의회(회장 송보섭)는 3월 9일 오전9시부터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담 해안가로 대량 유입된 괭생이 모자반(해양쓰레기 등) 수거하는 등 해안 정화활동을 전개하였다.

용담2동 통장협의회(회장 송보섭)는 용담 해안도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청정한 제주해변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해안 정화활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