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학기 학교주변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2015-03-03     현달환 기자

이도1동(동장 강창훈)은 지난 2일 개학을 맞아 학교주변 불법광고물에 대하여 일제 정비를 실시하였다.

이날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현수막 30여개를 수거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