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륜사 바라밀봉사단,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 기탁 2015-02-26 현달환 기자 해륜사(주지 성홍스님)는 2월 25일(수) 용담2동 관내 저소득 아동에게 지원하도록 신자들로 구성된 바라밀봉사단에서 마련한 현금 40만원을 용담2동복지위원협의체(위원장 김영호)에 기탁하였다.해륜사 바라밀봉사단은 5년 전부터 어려운 지역주민들을 위한 연탄봉사, 떡국, 장학금을 지원하며 훈훈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