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NH농협카드연도대상』 2명 수상

남문지점 김순애 차장, 이도지점 전동훈 계장 수상

2015-02-24     현달환 기자

NH농협은행 제주영업본부(본부장 전정택)는 카드 추진실적이 우수한 직원을 선정하는 2014년도『NH농협카드연도대상』시상식에서 제주농협 직원 2명이 연도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NH농협카드 대상은 2009년 독자카드 출범 이후 지금까지 총 700여명을 선발해 왔으며, 13일 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58명중 제주에서는 NH농협은행 남문지점 김순애 차장, 이도지점 전동훈 계장이 대상을 수상했다.

금번『NH농협카드연도대상』수상자에게는 회장표창 및 포상금이 전달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