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 해안변 및 숲 무단투기쓰레기 수거

2015-02-23     문인석 기자

예래동(동장 강경식)은 2월 17일(화) 설을 맞이하여 관내 해안변 및 숲 무단투기쓰레기를 수거하였다.

자연생태우수마을로 재지정된 예래동은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에게 깨끗한 이미지를 심어주고자 무단투기성 쓰레기를 수거하였으나, 향후 무단투기 적발시에는 과태료 부과도 병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