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동, 자동차세 상습 체납차량 단속의 날 운영
2015-02-15 문인석 기자
이 날 단속은 관내 주요도로변과 주택 밀집지역, 다중이용 주차장시설을 중점적으로 단속에 나서 상습 체납차량에 대한 번호판 영치 및 영치예고 활동을 실시하였다.
김재웅 동홍동장은 “경기침체 등 서민생활이 어렵지만 날로 늘어나는 자동차세 체납과 공평 과세 실현 및 납세자 보호를 위해 현장중심의 강력한 집행으로 체납액을 징수에 총력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