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 혼합쓰레기 반입금지 대주민 홍보 총력

2015-02-11     문인석 기자

송산동(동장 이근홍)은 관내 클린하우스 및 쓰레기 적치장 20개소에 혼합쓰레기 반입금지 대주민 홍보 현수막을 설치하였다.

지난 2월 1일부터 혼합쓰레기가 매립장으로 전면 반입금지됨에 따라  비닐류 등 재활용품 분류 및 투명비닐봉투 사용, 검정비닐봉투 사용금지 등 지역주민의 쓰레기 배출에 대한 이해도를 높힐 수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