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각사, 설명절 맞이 삼도2동에 사랑의 쌀(50포) 기탁 2015-02-11 현달환 기자 이도1동 소재 대한불교 법화종 대각사(관종스님 이석현)는 고유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지난 2월10일(화)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달라며 쌀(7kg) 50포를 삼도2동주민센터(동장 김진석)에 기탁하였다. 삼도2동주민센터는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등 저소득층에게 전달, 훈훈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하였다.대각사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 따듯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기여해 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저소득가정에 나눔을 실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