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 관내 불법쓰레기 근절 총력 2015-02-05 현달환 기자 추자면(면장 현길환)은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새해맞이 무단 투기 불법쓰레기 근절 및 수거에 나섰다.설 연휴를 앞두고 관내 구역을 순찰하며 주민들에게 올바른 쓰레기 배출방법을 홍보하였으며, 항구 인근에 버려진 폐그물, 가전제품 등 불법 대형폐기물을 수거하여 깨끗하고 청결한 추자면 만들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