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새마을부녀회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희망장학금 지원

2015-02-04     문인석 기자

대천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영신)는 3일 저소득청소년을 위한 장학금 40만원을 전달했다.

오영신 회장은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같은 날 대천동장은 대상학생 2명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