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테우축제위원회, 화천 산천어축제 벤치마킹 2015-01-28 현달환 기자 이호테우축제위원회(위원장 김수성) 운영위원 41명은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2박3일간 매년 100만 명 이상이 찾는 세계겨울 7대 불가사의 축제, 문회체육관광부 지정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화천 산천어축제를 찾아 벤치마킹을 했다.김수성 위원장은 “산천어축제장을 방문한 것을 계기로 이호테우축제가 제주도의 대표적인 전통어로문화축제에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호테우축제는 2014년도 제주도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되어 상금 2천만 원을 받은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