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 저소득층 근로능력 배양을 위한 공공근로사업 실시 2015-01-21 문인석 기자 서귀포시 영천동(동장 오문옥)은 지난 20일부터 실업자 및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근로능력 배양 및 일자리 제공을 위해 공공근로사업을 실시했다. 영천동에 배치된 공공근로사업 대상자 5명은 4개월간 돈내코 유원지 및 석주명 나비공원 등 영천동의 환경정비를 위해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