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태극기 총재 한규북씨 독도사수 홍보

2015-01-19     문인석 기자

서귀포시 중앙동에 거주하는『세계태극기총재』 한규북씨(80세)는 지난 1월 17일부터 1월 19일, 서귀포걸매축구장을 찾아 전국 각지에서 모인 동계전지훈련 축구 선수단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사수 홍보를 실시 하였다.

이날 추운 날씨속에서 직접 제작한 홍보용 깃발과 의상을 착용 하여 전지훈련 선수단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홍보는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에게 우리 고유영토인 독도를 알리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현재 한규북씨는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독도사수추진위원장으로 활동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