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새마을부녀회, 독거노인 김장김치 나눔사업 전개

2015-01-02     문인석 기자

표선면새마을부녀회(회장 조인선)는 지난 31일 부녀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김치 300포기를 담궈 관내 독거노인 및 조손가족 100가구에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전개하였다.

표선면새마을부녀회는 관내 홀로사는 어르신 도시락 배달 및 식사봉사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표선면을 사랑과 나눔의 따뜻한 지역으로 만들어 가는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