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자매도시 감귤 판촉․홍보에 나서 2014-12-31 문인석 기자 표선면(면장 김명성)과 한국농업경영인 표선면회(회장 안재홍)는 지난 22일 자매결연 마을인 전남 함평군 신광면을 방문하여 신광면 지역 기관단체, 마을주민 등에 판촉․홍보행사를 가졌다.표선면은 앞으로도 감귤소비 활성화를 위하여 정기적으로 홍보 및 판촉활동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