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금데기횟집, 어려운 이웃을 위해 150만원 기탁 2014-12-31 문인석 기자 표선면 표선리 금데기횟집(대표 강철우)은 지난 12월 30일 표선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하여 써 달라며 사랑의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강철우 대표는 사업체를 운영하는 동안 지역의 많은 도움을 받아왔다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 지역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기탁하게 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