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 대왕수천생태공원 최신 목재다리 교체 2014-12-24 문인석 기자 예래동(동장 강경식)은 지난 10월부터 12월 23일(화)까지 예래 대왕수천생태공원내 통나무다리를 최신 목재다리로 교체하였다.기존 통나무 다리는 많이 부식되어 안전사고 위험이 상존하였고 미관이 안좋았으나, 최신 목재다리로 교체하여 사고위험이 없어지고 생태공원을 방문하는 내방객들에게는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