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덕청소년문화의집,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케익만들기’

2014-12-16     문인석 기자

안덕청소년문화의집(면장 박성환)은 청소년운영위원회 「The 푸르미」 청소년운영위원들에게 12월 13일(토요일) 안덕면 관내 독거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케익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4기 ‘The 푸르미’청소년운영위원들은 11월 정기회의에서, 지역에서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12월에 노인들을 위한 ‘사랑의 케익만들기’ 프로그램을 하기로 결정 하였다 .

연말을 맞이하여 안덕면 관내 「서귀포시 독거노인원스톱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지역의 소외되고 외로운 어르신들께 사랑의 마음을 담은 케익을 만들어 전달해 드리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