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새마을 부녀회 어려운 이웃돕기 떡국떡 판매 2014-12-15 현달환 기자 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고경임)는 지난 12월 12일 부녀회회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쌀2,400kg로 떡국 떡, 떡볶이 떡을 만들어 판매하였고,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돕기에 쓰일 예정이다.삼양동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김치 담그기. 어려운 이웃 반찬 전달, 급식봉사 등 평소 어려운 이웃을 도와 더불어 사는 사회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