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 바르게살기, 안전하고 아름다운 섬가꾸기 2014-12-07 현달환 기자 추자면(면장 이경배)과 추자파출소(소장 김성학), 추자면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오영수)는 지난 12월 5일(금) 위원회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안전하고 아름다운 추자를 만드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연말 들뜨기 쉬운 마음으로 음주운전을 하거나, 협소한 도로에서 무리하게 속도를 내서 운전하지 않도록 지역 주민들에게 교통안전을 당부하였고,오영수 회장은 “회원간에도 119운동을 정착시켜 과도한 음주를 자제하고 가족과 이웃의 소중함을 느끼는 연말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