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1동새마을부녀회 친환경 재생비누 제작 2014-11-26 현달환 기자 삼도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강순화)는 25일 회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식용유를 활용한 친환경적인 무공해 재생비누를 직접 제작하였다. 미리 제작해서 굳은 비누는 떼어내서 보관하고 이번 제작한 재생비누는 앞으로 10일 정도 건조시킨 후 포장하여 저렴한 가격으로 일반 시민들에게 판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