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동 특수시책 “출산장려 지원 서비스” 호평

2014-11-25     문인석 기자

영천동주민센터(동장 오문옥)는 저출산으로 인한 사회문제가 대두됨에 따라, 출산기쁨을 지역사회가 함께 나누고 배려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특수시책사업으로 출산장려 지원 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관내 주민 중 셋째아 이상 다자녀 가족에게는 출생신고시 아이가 두돌이 될 때까지 아이의 사진과 기록을 남길 수 있는 성장앨범을 제공함으로써 출산기쁨 등 아름다운 추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