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디 손 심엉 행복한 우리" 나들이 행사 개최
이호동연합청년회, 다문화가정 청소년 등 100여 명과 함께
2014-11-24 김수성 기자
이번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들과 부모님들은 서바이벌 게임, 승마체험, 카트체험 및 제트보트 체험을 통해 일상에 활력소를 불어넣는 기회가 되었다.
이호동연합청년회 김영일 회장은 "우리 사회가 다문화사회로 가고 있는 지금 서로간의 벽을 허물고 소통과 화합을 통해 우리 모두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계획 했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발전시켜 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