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활짝 핀 코스모스 보러 도두로 오세요

2014-11-21     현달환 기자

도두동(동장 김명숙)과 새마을부녀회(회장 양순옥)는 도공로 도로변 양쪽 구간에 코스모스를 파종하여, 풀베기 등 관리를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다.

겨울에 접어들었음에도 도두동으로 오면 활짝 핀 코스모스를 볼 수 있다.

이번 코스모스 파종은 「사계절 꽃피는 마을만들기」 일환으로 도두동 특수시책의 하나로 시행하고 있는「1단체 1꽃밭 가꾸기」시책으로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추억愛거리 와 도공로 꽃밭을 지정하여 파종 및 관리를 하고 있다.